영등포구 대림동 영등포자이르네 49㎡(약 14.8평)가 2026년 6월 28일 19층에서 6억 8,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587만원으로 환산되며, 14.8평 기준 그대로 6억 8,000만원이다. 이른바 '신고가'를 찍은 거래다.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4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427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3.6% 비싸게 성사되었다. 또한 1년치 중간값인 평당 4,351만원과 견줘도 한 단계 높은 수준이다. 영등포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 5건과 비교하면 하위 25% 안에 드는 가격대여서, 구 전체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4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대림동 시세 흐름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