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4일, 영등포구 영등포동1가 여의도더리브스타일 10층 14.84㎡(약 4.5평)가 1억 8,7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의 평당 가격은 4,166만 원이다. 영등포구 내 같은 평형대 거래 5건을 놓고 보면, 이번 거래가 그중 가장 높은 가격에 해당한다. 구내 동평형 분포에서 최상단을 기록한 셈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동평형 거래의 가운데 값은 평당 4,049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가운데 값보다 2.9% 비싸게 팔린 것이다. 4.5평에 평당 4,166만 원이니, 단순 환산으로 30평이었다면 약 12억 5,000만 원 수준의 단가다. 1년 치 거래 기준 평당 중앙값은 4,189만 원으로, 이번 거래는 그 수준과 비슷한 선에서 이루어졌다.
다만 비교에 쓰인 최근 3개월 표본은 2건, 구내 동평형 전체 표본도 5건에 그친다. 거래 수가 적은 만큼, 이 한 건만으로 이 단지나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