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34평 48.7억…단지 1년 신고가 경신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113㎡(34평)가 2026년 5월 48억 7,000만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1억 4,217만 원으로,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의 중간값보다 52.6% 높은 가격이다.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 113㎡(약 34평), 10층이 지난 5월 22일 48억 7,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1억 4,217만 원을 기록했으며, 34평으로 환산하면 약 48억 7,000만 원이 된다.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9,314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2.6% 비싸게 팔린 셈이다. 동작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19건과 견줘도 가장 높은 가격대, 즉 상위 1% 안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의 거래 표본은 1건에 불과하다. 비교 기반이 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흑석동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