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송파구 거여동 쌍용스윗닷홈2차(2006년 준공) 104㎡·9층이 14억 6,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639만 원으로 환산되며, 31평짜리 한 채에 그대로 적용하면 약 14억 6천만 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동일 평형의 거래 가운데 중간값은 평당 3,46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33.9% 비싸게 체결된 셈이다. 1년치 기준 중간값(평당 3,625만 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 송파구 전체 비교 표본도 5건에 그친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나 동네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