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위닷홈(201동) 143㎡(약 43평) 9층이 지난 6월 18일 19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에서, 평범한 시세 거래와는 결이 다르다.
평당 4,367만 원으로, 43평에 그대로 얹으면 19억 원이 된다. 최근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평균 시세는 평당 4,022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평균보다 약 345만 원, 43평 전체로 따지면 약 1억 5천만 원 가량 비싸게 팔린 셈이다.
다만 최근 1년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는 6건에 그친다. 표본이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으로 오금동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