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동 신트리4 아파트 59㎡(약 18평) 15층이 2026년 6월 22일 9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안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4,981만 원으로, 30평 기준으로 대입해 보면 약 14억 9천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난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 거래(총 5건)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4,649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7.1%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 치 거래 한가운데 값인 평당 4,165만 원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양천구 전체 같은 기간 동평형 거래(47건) 중에서는 아래에서 43% 안팎에 위치해, 구 전체로 보면 중간 언저리 가격대에 해당한다.
단 이번 거래는 3개월 표본 5건을 바탕으로 한 비교다. 한 건의 거래가 신정동 일대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