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양천구

양천 신정6현대 84㎡ 9억 8,800만 원 거래…단지 1년 신고가 경신

신정동 신정6현대 84㎡(25.6평)가 5월 21일 9억 8,8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최근 3개월 평균 시세보다 14.9% 높은 가격으로,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5월 21일, 양천구 신정동 신정6현대(743-2번지) 84.6㎡(25.6평) 18층이 9억 8,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평당 3,861만 원으로, 1년간 거래 중간값(3,232만 원/평)보다 눈에 띄게 높은 수준이다.

조금 더 풀어보면, 지난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3,361만 원/평)보다 14.9% 비싸게 팔렸다. 25.6평에 평당 3,861만 원을 적용하면 약 9억 8,800만 원—사실상 10억 원 문턱에 닿은 셈이다. 양천구 전체 동일 면적 거래 80건과 견줘보면, 위에서 절반 안팎(P52)에 해당하는 가격대로, 구 전체 중간 정도 수준이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의 표본은 1건에 불과하다. 거래 한 건이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짓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