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신월2차보람쉬움 25평형(82.51㎡) 10층이 지난 7월 13일 6억 7,500만 원에 손바뀜되었다.
이 가격은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거래가다. 평당 환산 시 2,704만 원으로, 25평에 그대로 적용하면 6억 7,500만 원이 된다.
최근 3개월 이 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460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9.9%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 2,516만 원과 견줘도 상당한 격차다. 한편 양천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 60건과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24% 안에 드는 수준이다. 구 안에서는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뜻이다.
다만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 이 한 건의 거래가 신월동 일대 시세 전체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