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도봉구 쌍문동 신원2 아파트 13층 60㎡(약 18평)가 4억 3,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369만원을 기록하며 직전 신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15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7.0% 비싸게 팔렸다. 18평으로 환산하면 약 154만원 차이가 매 평마다 붙은 셈이다. 도봉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 17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56% 안에 드는 중간 수준의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 시세 흐름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