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은평구 신사동 한신휴플러스(2003년 준공) 59㎡ 10층이 6억 8,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762만 원으로, 18평 기준 약 6억 8,000만 원이 오간 셈인데, 평소 이 단지에서 형성되던 가격대를 한 단계 끌어올린 거래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에서 이뤄진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35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12.0% 비싸게 팔렸다. 은평구 전체 동일 면적대 65건 거래와 비교하면, 아래에서 27%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 시각에서는 중하위권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