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장동 신동아파밀리에 전용 84.55㎡(약 25.6평) 6층이 지난 7월 15일 19억 1,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직전 1년간 이 평형의 거래 가격을 한 줄로 늘어세웠을 때 한가운데 값은 평당 6,239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7,468만원을 기록했다.
25.6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1년 중앙값 수준에서라면 약 15억 9,700만원에 거래됐을 가격대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3억 1,300만원 더 높다. 광진구 전체 같은 면적대 거래 19건과 비교하면 정확히 중간 순위(P50)에 해당한다.
단 최근 90일 안에는 동일 단지·평형 거래가 집계되지 않아, 단기 시세 흐름과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1년치 표본도 19건으로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의 신고가가 동네 전반의 시세를 단정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