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중랑구 신내동 신내11대명 아파트 14층 49.77㎡(약 15평)가 5억 4,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620만 원으로, 15평 환산 시 약 5억 4,000만 원대에 해당한다. 지난 1년 거래의 평당 한가운데 값(3,055만 원)과 비교하면 약 565만 원, 비율로는 18.5%포인트 높은 가격에 손바뀜이 이루어진 셈이다.
최근 3개월 거래(8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22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12.4% 비싸게 팔렸다. 또한 중랑구 내 같은 평형 거래 14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15% 안에 드는 높은 가격대다.
다만 3개월 표본이 8건, 구 전체 비교 표본도 14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가 신내동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