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중랑구

중랑구 묵동 신내 아파트 12평, 1년 신고가 4억 1,500만 원 기록

중랑구 묵동 신내 아파트 12평형이 2026년 5월 4억 1,500만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3개월 같은 평형 거래 기준 중간 가격보다 10.7% 높은 수준이다.

2026년 5월 15일, 중랑구 묵동 신내 아파트(지번 13) 8층 12평형이 4억 1,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1996년 준공된 단지의 해당 평형 거래로는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금액이다.

이번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최근 시세와의 격차다.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11건의 한가운데 가격은 평당 3,112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평당 3,444만 원으로 그보다 10.7% 높게 팔렸다.

중랑구 전체 동일 평형대 거래와 견줘봐도 상위권이다. 구 내 28건 거래 중 위에서 11% 안에 드는 가격대로, 적지 않은 격차다. 평당 3,444만 원을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0억 3,000만 원 수준이 되니, 이 소형 평형의 단위 가격이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다.

다만 3개월 표본이 11건, 구 전체 비교도 28건에 그친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묵동 일대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