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망우동 신내역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84㎡(25.7평), 19층이 지난 6월 13일 10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890만 원을 기록했으며, 중랑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81건과 비교하면 상위 5% 안에 드는 높은 가격대다.
최근 3개월 이 평형 거래를 모아보면, 한가운데 값(중간 시세)은 평당 3,69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5.3%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 중간 시세인 평당 3,248만 원과 견줘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25평형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억 7,000만 원 수준이었던 1년 중간 시세와 비교해 이번 거래가 한 발 더 높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그친다는 점은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거래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한 건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망우동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