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5일, 중랑구 신내동 신내 데시앙포레(2013년 준공) 84㎡ 12층이 8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3,319만원으로, 25.6평 규모를 감안하면 한 채에 8억 5,000만원을 기록한 셈이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 동일 평형의 거래 15건을 놓고 보면,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2,978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1.5% 비싸게 팔렸다. 시야를 넓혀 중랑구 전체 같은 기간 거래 103건과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위에서 21%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1년치 중앙값(평당 2,964만원)과 견주어도 뚜렷하게 높은 수준이다.
다만 3개월 표본이 15건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신내동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