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중랑구

중랑 신내 데시앙포레 114㎡ 9억 5,500만…1년 신고가 경신

중랑구 신내동 신내 데시앙포레 114㎡(약 34.7평)가 2026년 5월 9억 5,500만 원에 거래되며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2,750만 원으로, 지난 1년 같은 평형 거래 평균보다 약 7.3% 높은 수준이다.

중랑구 신내동 신내 데시앙포레 114.8㎡(약 34.7평) 16층이 지난 5월 19일 9억 5,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750만 원으로, 34.7평 규모에 이 금액이면 사실상 10억 원 문턱 바로 아래다.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56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7.3% 비싸게 거래된 셈이다. 중랑구 전체 동일 평형대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33%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표본이 7건에 그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신내동 시세 전반을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