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강남구

역삼동 시티프라디움더강남 21평, 단지·평형 1년 신고가 16억 7,500만원 거래

강남구 역삼동 시티프라디움더강남 201동 70㎡(21평)가 2026년 5월 16일 16억 7,500만원에 거래되며 최근 1년 단지·평형 최고가를 새로 썼다. 평당 7,850만원으로 1년 중앙 시세보다 2.1% 높은 수준이다.

강남구 역삼동 시티프라디움더강남 201동 18층, 전용 70㎡(약 21평) 한 가구가 지난 5월 16일 16억 7,5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값이다. 이른바 '1년 신고가'를 기록한 셈이다.

평당 거래가는 7,850만원으로, 21평으로 환산하면 약 16억 7,000만원대다.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7,686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2.1% 비싸게 팔렸다. 강남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비교한 분포 데이터는 표본이 8건으로 충분하지 않아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2021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 단지인 만큼 관심이 높은 곳이지만, 최근 1년 참고 표본이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