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스위트드림아파트 7층, 전용 48.31㎡(약 14.6평)가 지난 6월 27일 4억 2,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874만 원으로, 이를 30평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8억 6,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평당 중간값은 2,63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평당 239만 원, 약 9.1% 더 높은 가격에 성사된 셈이다. 다만 최근 90일 안에는 비교할 거래 사례가 없어, 직전 시세와의 단기 흐름은 파악하기 어렵다.
1년치 거래 표본이 13건으로 많지 않아, 이 한 건만으로 신월동 일대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