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수명산그린시아(2014년 준공) 전용 83㎡, 3층이 지난 6월 8일 6억 1,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422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를 25평으로 환산하면 약 6억 1,000만원으로 거래가와 그대로 맞닿는다.
직전 3개월 동안 이 단지 같은 평형의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42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8.0% 비싸게 팔린 셈이다. 양천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 75건과 비교하면 아래에서 3% 안에 드는 낮은 가격대로, 구(區) 전체로 보면 저가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직전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이 거래 한 건만으로 단지나 동네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