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동 세양청마루 아파트(2005년 준공) 전용 84.98㎡, 6층이 지난 5월 22일 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환산 시 3,307만 원으로, 25평 남짓한 이 면적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억 5천만 원이 된다.
지난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00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10.0% 비싸게 팔린 셈이다. 한편 동대문구 전체 같은 기간 거래(총 99건)와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하위 28% 수준에 해당한다. 구(區) 전체 평균보다는 낮은 가격대라는 의미다.
단,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의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 한두 건의 거래만으로 이 일대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