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성원2(지번 709-2) 114㎡, 12층이 2026년 6월 13일 10억 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030만원으로 환산하면, 34.7평짜리 이 집 한 채가 사실상 평당 3,000만원 선을 넘어선 셈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같은 단지·평형에서 거래된 가격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764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한가운데 값보다 9.6% 비싸게 팔렸다. 또한 1년치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2,789만원)과 견줘도 눈에 띄게 높다. 양천구 전체 같은 면적대 14건 거래 중에서는 하위 8% 안에 드는 가격으로, 구 내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하는 것도 함께 확인된다.
다만 최근 3개월 기준 표본이 2건에 불과하다. 이 한 건의 거래가 목동 성원2의 전반적인 시세를 단정짓기엔 이르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