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북프라자(지번 318-5) 68㎡, 이른바 21평형이 지난 7월 16일 5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2,648만 원으로, 지난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인 2,402만 원보다 10.2% 비싸게 팔렸다.
조금 더 풀어보면, 21평 기준 평당 2,648만 원은 환산하면 약 5억 5,000만 원 수준이다. 지난 1년 거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335만 원으로, 이번 거래가 그보다 313만 원가량 높게 형성된 셈이다. 3개월 안에 이루어진 거래 6건을 놓고 보면, 이번 가격은 그 중 가장 윗선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 강북구 동일 평형대 비교 표본은 2건으로 매우 적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미아동 시세 전반을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