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응봉동 서울숲리버그린동아아파트 59㎡(18평형)가 2026년 6월 19일, 21층에서 17억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9,370만 원으로, 지난 3개월 거래들의 중간값(평당 8,791만 원)보다 6.6% 높게 팔린 셈이다.
조금 더 풀어보면, 지난 3개월간 이 단지·평형 거래를 줄 세웠을 때 한가운데에 해당하는 값이 평당 8,791만 원이었고, 이번 거래는 그보다 6.6% 비싸게 체결된 것이다. 1년 전체로 시야를 넓히면, 중간값은 평당 7,771만 원으로 이번 거래가 한층 더 높은 자리에 놓인다. 성동구 전체 59㎡ 거래(35건) 가운데서는 위에서 35% 안에 드는 가격대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응봉동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