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1일, 노원구 중계동 상아아파트 11층 22평(72.73㎡)이 8억55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가격은 이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거래가다. 평당 3,886만원으로, 22평 전체로 환산하면 8억5500만원에 달한다.
주변 맥락과 비교하면 차이가 더 뚜렷하다.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3,545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9.6%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값(평당 3,452만원)과 견주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노원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와 비교해도 위에서 26% 안에 드는 가격이다.
다만 최근 3개월 거래 표본이 5건, 노원구 비교 표본이 24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 방향을 단정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