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6일, 동작구 상도동 상도현대 아파트 59㎡(18평형) 3층이 8억 8,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871만원으로 환산하면, 이 평형(18평) 기준 약 8억 8,000만원 수준이다.
직전 3개월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078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19.4%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거래 기준 한가운데 값(평당 4,138만원)과 비교해도 뚜렷하게 높다. 동작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아래에서 세어 4% 안에 드는 가격대—다시 말해 위에서 96% 안에 드는 상위권 거래에 해당한다.
다만 직전 3개월 표본이 2건, 1년 기준 동작구 비교 거래가 29건으로 많지 않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시세 전체를 가늠하는 잣대가 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