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노원구

상계주공4(고층) 59㎡, 1년 만에 신고가… 7억 4,200만 원에 거래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4(고층) 59㎡가 2026년 5월 7억 4,2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중간 시세보다 6.9% 높은 가격이다.

지난 5월 19일,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4(고층) 59㎡(8층)가 7억 4,2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1988년 준공된 노후 단지에서 나온 수치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평당 가격으로 풀어보면 4,143만 원으로, 이 면적(약 17.9평)에 그대로 얹으면 7억 4,200만 원이 나온다. 최근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 7건의 한가운데 값(평당 3,875만 원)보다 6.9%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한가운데 값(평당 3,391만 원)과 견주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노원구 전체 59㎡ 거래 219건과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위에서 31% 안에 드는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7건에 불과한 만큼, 이 한 건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