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일, 노원구 상계동 상계신동아 84㎡(25.7평) 11층이 6억 1,5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최근 1년 사이 같은 단지·같은 평형에서 나온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392만원으로, 25.7평짜리 한 채의 값어치를 그대로 반영한 숫자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같은 평형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227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기준보다 7.4%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기준 한가운데 값인 평당 2,233만원과 비교해도 같은 흐름이다. 한편 노원구 전체로 범위를 넓히면 107건의 거래 가운데 아래에서 12% 안쪽에 해당하는 가격대로, 구 전체 시세와 비교하면 비교적 낮은 편임을 함께 살펴볼 만하다.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인 만큼, 이 한 건만으로 상계신동아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