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동 삼익4차플라주 84㎡(전용 83.935㎡) 6층이 2026년 6월 22일, 6억 2,7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단지 내 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평당 2,469만 원으로, 1년 치 거래를 통틀어 신고가를 새로 썼다.
구체적으로 비교하면, 이 평형의 지난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중앙값)은 평당 2,379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평당 약 90만 원 비싸게 팔린 셈이다. 25평으로 환산하면 약 2,250만 원의 차이가 난다. 또한 같은 기간 양천구 전체의 동일 규모 거래 71건과 견주면, 가격 기준으로 아래에서 14% 안에 드는 수준으로, 구 전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위치한다.
단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전체 시세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최근 3개월 동안 이 단지·평형의 거래 사례가 없어 단기 흐름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감안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