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구로구 구로동 삼성래미안(지번 256-1) 56㎡(17평)가 22층에서 8억 5,5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044만 원을 기록했으며, 17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억 5,500만 원—그 자체가 곧 신고가다.
직전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에서 이뤄진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59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9.8%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4,484만 원)와 견줘도 12.5%포인트 가까이 웃돈다. 구로구 전체 동일 평형 78건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21%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에 불과해,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흐름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