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동 삼성래미안(지번 4934) 114㎡가 2026년 7월 3일, 2층 기준으로 14억 8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052만 원으로, 34.7평에 환산하면 약 14억 원 규모다. 직전 1년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평당 3,540만 원)과 비교하면 500만 원 이상 벌어졌다.
지난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799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6.7% 비싸게 팔린 셈이다. 영등포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견주면 아래에서 50%, 즉 구 내 중간 수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3건, 영등포구 비교 표본도 5건에 그친다. 거래 수가 적은 만큼 이 한 건만으로 동네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