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성북구 삼선동2가 삼선푸르지오 59㎡(7층)가 9억 7,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5,349만원을 기록했는데, 지난 3개월 거래들의 중간 평당가(5,032만원)보다 6.3% 높게 팔린 셈이다.
숫자를 좀 더 풀어보면, 이 18평형 아파트의 평당가를 30평에 대입해 보면 약 16억원 수준이다. 성북구 전체 동평형 거래(155건) 가운데서는 위에서 32%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에서 결코 낮지 않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다. 1년 치 같은 평형 중간 평당가(4,660만원)와 비교하면 이번 거래가 얼마나 높은 구간에 위치하는지 가늠이 된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평형의 거래 표본은 6건에 불과하다. 한 건의 최고가 거래가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