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114㎡(약 34.8평) 8층이 지난 6월 1일 8억 4,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에서 눈에 띄는 점은 같은 단지 최근 3개월 시세와의 거리다. 평당 2,417만 원으로, 직전 90일 거래의 한가운데 값(평당 2,302만 원)보다 5.0% 높게 팔렸다. 1년치 중앙 시세(평당 2,285만 원)와 비교하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강북구 내 같은 평형 거래 전체를 줄 세우면, 이번 거래는 아래에서 60번째 백분위에 해당한다. 쉽게 말해 강북구 동일 평형 거래 100건 중 위에서 40번째 안팎 가격대다. 평당가를 3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7억 2,500만 원 수준이다.
다만 이번 분석의 바탕이 된 90일 거래 표본은 11건으로 많지 않다. 단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시세 전체를 대변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