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 도봉구 쌍문동 북한산코오롱하늘채(2014년 준공) 84㎡ 10층이 7억 8,3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046만원을 기록했으며, 25평 환산으로 약 7억 8,300만원에 해당한다.
지난 3개월간 이 단지에서 이루어진 거래 6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2,898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5.1% 비싸게 팔린 셈이다. 또한 도봉구 전체 동일 평형대 거래 84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33%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6건으로 많지 않고, 1년 기준 단지 중간값도 평당 2,894만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이 한 건이 쌍문동 전체 시세를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