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도봉구 방학동 부흥아파트(2003년 준공) 21평형 5층이 3억 1,8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번 거래는 같은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1년간 이 단지 같은 평형의 평당 거래가 평균은 1,348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평당 1,516만 원으로, 그보다 168만 원 높게 팔렸다. 21평으로 환산하면 약 350만 원가량 더 얹힌 셈이다. 최근 3개월 안에 같은 평형 거래가 충분하지 않아 단기 시세 흐름은 비교하기 어렵다.
도봉구 동일 평형대 전체 거래 11건과의 분포 비교는 표본이 제한적이어서 단정하기 어렵다. 이 한 건의 거래가 방학동 전체 시세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기는 어렵다는 점을 함께 새겨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