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삼성쉐르빌 163㎡(약 50평형), 12층이 지난 5월 22일 16억 2,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269만 원으로, 지난 3개월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인 평당 3,107만 원보다 5.2% 비싸게 팔렸다.
3,269만 원이라는 평당가를 3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9억 8,000만 원 수준이다. 동작구 전체 같은 기간 거래와 견줘보면, 위에서 25% 안에 드는 가격대다. 즉 이 구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거래 가운데 상위 사분의 일에 해당한다.
다만 비교 기준이 된 최근 3개월 표본은 2건, 동작구 전체 비교 표본도 5건에 그친다. 한 건의 거래가 동네 시세 전체를 말해주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