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6일, 양천구 신월동 벽산블루밍1단지(2003년 준공) 84㎡ 5층이 8억 4,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305만원으로, 25평 환산 시 약 8억 4천만원 수준이다.
최근 3개월 거래 가운데 한가운데 값은 평당 3,088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7.0% 비싸게 팔렸다. 한편 양천구 전체 동일 시기 거래 82건과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아래에서 27% 안쪽에 위치한다. 즉 구 전체로는 중하위권 가격대에 속한다.
다만 최근 3개월 이 단지·평형 거래 표본이 1건에 그치는 만큼, 이번 한 건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