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3차 59㎡(18평형)가 지난 6월 5일 8억 1,400만 원에 거래되었다. 2층이며, 2011년 준공된 단지다.
이번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513만 원으로, 18평에 환산하면 곧 이 금액 그대로인 8억 1,400만 원이다.
지난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4,38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2.9% 비싸게 팔렸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4,233만 원)와 비교하면 격차가 조금 더 벌어진다. 한편 은평구 전체의 비슷한 면적 거래 83건과 견주면, 이 가격은 아래에서 39% 안에 드는 수준으로, 구 전체 동평형 중간보다 낮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불과해 중간값의 대표성은 제한적이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