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파크자이 59㎡(약 18평) 2층이 9억 2,95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기 때문이다. 평당 5,129만 원으로, 18평 환산 약 9억 3천만 원 수준이다. 지난 1년 평당 중앙값(4,822만 원)과 비교하면, 1년 전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보다 307만 원가량 높게 팔린 셈이다.
지난 3개월 거래(9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5,020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2.2% 비싸게 마무리됐다. 은평구 전체 같은 평형 거래(86건)와 견주면, 위에서 3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3개월 표본이 9건에 그친다. 한 건의 거래로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하기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