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방화동 방화3차우림필유 84.57㎡(11층)가 지난 5월 23일 8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금액은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3,127만 원으로, 25.6평짜리 이 면적에 그대로 대입하면 8억 원이 된다.
직전 3개월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중간 시세는 평당 2,895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8.0% 비싸게 팔린 셈이다. 1년치 중간 시세(평당 2,844만 원)와 비교해도 9.9%가량 높다. 한편 강서구 전체 동일 면적대 거래(149건) 가운데 가격 순위를 보면, 이번 거래는 하위 18% 안에 드는 수준으로, 구 전체에서 특별히 높은 가격대는 아니다.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에 불과해 중간 시세 비교에는 참고 한계가 있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나 동네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