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0일, 강서구 방화동 방화그린 아파트 12평형(전용 39.76㎡) 11층이 5억 6,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단지 내 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656만원을 기록했는데, 직전 3개월 거래들의 중간값인 평당 3,816만원과 비교하면 22%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1년치 중간값 3,596만원과 견줘도 뚜렷하게 위에 위치한다.
강서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하위 35% 안에 드는 수준이다. 구 전체로 보면 중간보다 낮은 편이지만, 방화그린 단지 자체로는 1년 만의 최고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평당 4,656만원을 3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4억원에 해당한다.
이번 거래 한 건만으로 방화동 시세 전체를 판단하기는 이르다. 비교에 활용된 최근 3개월 거래는 19건, 강서구 동일 평형 비교는 21건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