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문래동3가 문래해태 아파트 65㎡(약 19.9평) 6층이 지난 5월 22일 7억 5,000만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는 이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3,777만원을 기록했는데, 이를 30평으로 환산하면 약 11억 3,000만원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최근 3개월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6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4.9% 비싸게 팔렸다. 영등포구 동일 평형대 전체 거래와 비교하면, 위에서 62% 안팎의 가격대에 해당한다. 동네에서 중간보다 약간 낮은 구간이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건, 영등포구 비교 거래도 14건에 그친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만으로 단지 전체 시세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