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 중랑구 면목동 면목한신 아파트 8층 17평형(58.46㎡)이 6억 1,5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거래가는 3,478만원으로, 지난 3개월 거래의 중간값(3,223만원/평)보다 7.9% 높게 형성됐다.
중랑구 전체 동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이번 가격은 55건 거래 가운데 아래에서 69% 지점, 즉 위에서 31% 안에 드는 수준이다. 17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이번 거래가격 6억 1,500만원은 1년 중앙값(3,161만원/평) 기준 환산가인 약 5억 6,000만원보다 약 5,500만원 높은 셈이다.
다만 이번 3개월 표본은 3건에 불과하다.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전체 시세를 단정 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