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중랑구 면목동 면목한신(193-1번지) 44.5㎡, 4층이 5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1987년에 지어진 노후 단지에서 신고가가 나왔다는 점이 눈에 띈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 같은 평형 거래 16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261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평당 3,714만 원으로, 그 한가운데 값보다 13.9% 비싸게 팔렸다. 13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억 원, 1년 치 거래 한가운데 값(평당 3,157만 원)과 비교해도 차이가 뚜렷하다. 중랑구 동일 평형 거래 20건과 견주면 위에서 32%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16건인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면목동 시세 전체를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