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마포구

마포한강아이파크 34평, 1년 신고가 21억 8천만 원 기록

망원동 마포한강아이파크 111㎡(34평)가 2026년 5월 18일 21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최고가를 새로 썼다. 최근 3개월 거래 가운데 가장 중간 되는 값보다 7.5% 높은 수준이다.

망원동 마포한강아이파크 111㎡(약 34평), 13층이 지난 5월 18일 21억 8,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번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하나다.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지난 1년 사이 가장 비싼 거래, 즉 신고가를 기록했다. 평당 6,476만 원으로 환산되며, 34평에 그대로 적용하면 약 21억 8천만 원 그 자체다.

최근 3개월간 이 단지·평형의 거래를 놓고 보면, 한가운데 값(중간값)은 평당 6,023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보다 7.5% 더 비싸게 팔렸다. 또한 마포구 전체에서 같은 기간 비슷한 평형 거래 14건과 비교하면, 위에서 38%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비교 표본이 2건에 그친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거래 수가 적을수록 한 건 한 건의 영향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번 한 건의 거래만으로 망원동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