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신고가양천구

목동 롯데캐슬위너 59㎡, 1년 만에 신고가 12억 9,000만 원 기록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위너 59㎡(18평형)가 2026년 5월 14일 12억 9,000만 원에 손바뀜하며 단지·평형 기준 1년 신고가를 경신했다. 평당 7,110만 원으로 1년 중간값보다 14.7% 높은 수준이다.

2026년 5월 14일, 양천구 목동 롯데캐슬위너 59㎡(18평형) 17층이 12억 9,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지난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1년 신고가 경신이라는 점이 이번 거래의 핵심이다.

평당 7,110만 원, 18평으로 환산하면 약 12억 9,000만 원이다. 지난 1년간 같은 단지·평형 거래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6,200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약 14.7% 비싸게 팔렸다. 최근 3개월 거래 중간값(평당 7,055만 원)과 비교해도 0.8% 웃도는 수준이다. 양천구 전체 59㎡ 거래 51건과 견줘보면, 위에서 14% 안에 드는 높은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최근 3개월 안에 같은 단지·평형 거래는 1건에 그친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으로 목동 일대 시세 전체를 가늠하기에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