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동 롯데낙천대 55㎡(약 17평) 6층이 지난 6월 27일 12억 4,5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7,422만 원으로, 17평에 대입하면 12억 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 형성된 셈이다.
비교 수치를 풀어보면 이렇다. 직전 3개월 거래 5건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6,885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7.8% 비싸게 체결되었다. 1년치 중간값(평당 6,200만 원)과 견주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동작구 전체 동일 기간 거래 29건 가운데 놓아보면 아래에서 43% 안팎에 위치해, 구 전체로는 중간 이하 가격대에 해당한다.
다만 비교 대상 거래가 3개월 5건으로 많지 않다.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단지 전체의 시세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