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마포구 공덕동 로즈빌A(111-7번지) 84㎡(약 25.6평) 4층이 7억 5,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가 눈에 띄는 이유는 가격 위치다. 마포구 내 같은 평형 거래 40건과 비교했을 때, 이번 거래는 분포의 맨 아래에 자리한다. 쉽게 말해, 마포구에서 최근 이루어진 비슷한 크기 아파트 거래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대에 해당하는 사례다.
평당 거래가는 2,927만 원이다. 25.6평으로 환산하면 약 7억 5,000만 원—계산이 맞아 떨어진다. 다만 최근 90일 내 같은 단지 동평형 거래가 없어, 이 단지 자체의 직전 시세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다. 구 전체 분포와의 대조만 가능한 상황이다.
마포구 동평형 40건이라는 표본을 바탕으로 한 수치이며, 이 한 건만으로 로즈빌A 혹은 공덕동 시세 전반을 단정 짓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