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가락동 래미안파크팰리스 114㎡(34.7평) 5층이 2026년 6월 25일, 25억 6,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7,375만원으로, 34평짜리 한 채를 이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25억 6천만원이 되는 셈이다.
지난 3개월간 같은 평형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7,202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그 중간값보다 2.4% 비싸게 체결되었다. 송파구 전체로 시야를 넓혀보면, 최근 1년 동평형 거래 12건 중 위에서 27% 안에 드는 가격대다.
다만 최근 3개월 표본이 2건에 그치는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가락동 시세 전반을 단정하기는 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