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라이프 아파트 84㎡(25.5평)가 지난 7월 7일 13층에서 6억 8,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이 거래는 같은 단지·같은 평형 기준으로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2,664만원, 25평짜리 집 한 채 가격이 6억 8,000만원인 셈이다.
최근 3개월 이 단지 거래의 한가운데 시세는 평당 2,547만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4.6% 비싸게 팔렸다. 1년 치 시세 한가운데 값인 평당 2,488만원과 견줘도 약 7% 웃도는 수준이다. 관악구 전체 동일 평형대 43건 거래와 비교하면, 하위 21% 안에 드는 가격대로, 구 전체 기준으로는 중간보다 낮은 편에 속한다.
단, 최근 3개월 이 단지의 같은 평형 거래 건수는 1건에 불과하다. 표본이 적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신림동 시세 전반을 판단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