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 은평구 불광동 라이프미성 아파트 66㎡(약 20평) 9층이 9억 원에 거래되었다.
이 거래는 해당 단지·평형 기준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가격이다. 평당 4,461만 원으로, 20평 환산 약 9억 원에 해당한다. 평소 거래와 무엇이 다른지 숫자 하나가 말해 준다. 직전 3개월 거래들의 한가운데 값은 평당 3,990만 원이었는데, 이번 거래는 그보다 11.8% 비싸게 팔렸다.
1년치 거래 기준 한가운데 값은 평당 3,692만 원이다. 이번 거래는 그 값보다 770만 원가량 높다. 은평구 전체 동일 평형 거래와 비교하면, 이번 거래는 위에서 8% 안에 드는 가격이다. 쉽게 말해 은평구에서 같은 크기 아파트가 거래된 사례 중 꽤 높은 축에 속한다.
다만 은평구 내 비교 표본이 13건, 이 단지 최근 3개월 거래도 17건이다. 표본이 많지 않은 만큼, 이 한 건의 거래만으로 동네 시세 전체를 단정 짓기는 어렵다.